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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새대가리’ 아니라 천재적인 ‘버드 브레인’ [.txt]
폭력이 난무하던 20세기,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은 자주 동물로 지칭되곤 했다. 개새끼와 새대가리가 그것이다. 언어폭력은 차치하더라도 사실관계가 틀렸다. 개는 사랑스럽고 충성스러우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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