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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처 "마비환자 뇌 해독...생각 읽어 대신 말해주는 장치 개발" | 중앙일보
뇌 활동은 살아있지만 말을 할 수 없는 루게릭병과 뇌졸중 중증 마비 환자가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전달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. 미국 스탠퍼드대 프랜시스 윌렛 박사팀과 샌프란시스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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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it/1106963.html
18년 전 뇌졸중으로 사라진 엄마의 목소리, AI가 돌려드립니다
기술이 난치병 환자의 삶을 돌려주고 장애를 극복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는 많다. 파킨슨병 환자의 손떨림을 줄여주는 구글의 ‘스마트 스푼’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‘엠마 워치’, 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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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TZ2N-HJbwA&t=274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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