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다한 정보들/인공지능 제프리 힌튼의 후회 밍짱 2024. 8. 17. 18:11 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3051110270003573 AI 대부의 이틀짜리 '후회' | 한국일보 인공지능(AI) 연구 인생에 '후회'를 내비치며 AI 기술의 위험성을 경고한 제프리 힌턴(76)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의 이달 초 뉴욕타임스(N www.hankookilbo.com